최다니엘·전소민 핑크빛 기류…"프러포즈 받아주는 거야?"

기사등록 2026/08/04 11:34:00
[서울=뉴시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마라케시의 전통시장 수크를 찾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다니엘과 전소민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마라케시의 전통시장 수크를 찾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낮에 다시 찾은 마라케시 골목의 풍경을 둘러본다. 김대호는 형형색색의 그릇을 보며 "별천지다, 눈 돌아간다"고 말했다. 최다니엘도 "여기서 일주일은 혼자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향이 나는 나무토막과 현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건이 소개된다.

이무진은 팽이 모양의 물건에 관심을 보인다. 상인이 사용법을 설명하며 물건에 침을 바르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소민이 거 하나 사 갈까?"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전소민은 "내 거 하나 사~"라고 답했다.

최다니엘은 이어 전소민을 위해 준비한 민트색 상자를 꺼냈다. 김대호는 "소민이 생각하는 건 다니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이무진은 즉석에서 축가를 불렀다.

상자를 연 전소민은 "침 발랐는데?"라고 말하면서도 "모로코에서 온 선물은 처음이다. 정말 귀한 것"이라고 했다.

김대호는 "(프러포즈를) 받아주는 거야?"라고 물으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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