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40만 신규 가입…올해 누적 신규 100만명 돌파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된 이후 MAU는 지난달 30일 기준 약 1113만명으로 출시 직전(약 1030만명) 대비 약 83만명 늘어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출시 이후 약 40만 명이 새로 가입하는 등 신규 회원 유입도 이어졌다. 올해 누적 신규 회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바로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는 'SOL LINK'도 지난달 1일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약 31만 좌가 신규 개설됐다. SOL LINK는 별도의 자금 이체 없이 입출금 계좌를 활용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어 은행과 증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SOL LINK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100만원 이상의 잔고를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제공한다.
계좌 개설 고객에는 마이신한포인트나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증권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과 1만5000원의 국내 주식 투자쿠폰을 제공하고,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생활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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