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최경도 치매 보장'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기사등록 2026/08/04 10:46:06

조기 진단·치료 중심 치매 치료 환경 반영

[서울=뉴시스] AIA생명 '특정최경도치매(아밀로이드PET양성)보장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미지. (사진=AIA생명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최근 치매 치료 트렌드가 조기 진단과 치료, 예방 등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AIA생명이 변화한 치료환경을 반영한 보장 상품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AIA생명은 '무배당 특정최경도치매(아밀로이드PET양성)보장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 신상품의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 및 소비자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가 유사한 상품을 출시·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배타적 사용권을 받은 특약은 업계 최초로 최경도 치매(CDR 0.5)를 보장한다. 최경도 치매 진단과 함께 아밀로이드베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를 보장한다.

기존 임상적 진단 기준에 병리학적 진단 기준을 더해 치매 고위험군을 보다 객관적으로 선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항아밀로이드 치료제의 도입과 확산에 따라 치매 치료의 중심이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치료 대상 환자를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A생명은 기존 치매보험이 주로 경도 치매(CDR 1) 이후를 보장했던 것과 달리, 치료 개입이 가장 중요한 최경도 치매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특약은 AIA생명의 토탈 치매 전문 상품인 '무배당 파워100 치매보험'에 부가되는 특약이다. 해당 상품은 최경도 치매를 비롯해 경도·중등도·중증 치매 진단금은 물론 약물 치료비, 간병자금, 돌봄·생활비, 혁신 약물 치료 관련 보장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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