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는 '진주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구성돼 ▲스마트도시 사업 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관리·운영과 재원 확보 방안 ▲기반 시설의 인수인계 등 스마트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관한 사항을 협의·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마트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Big Data)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시의 운영에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뜻한다.
◇진주시, 2026년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
진주시는 4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관내 공인중개사와 중개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부동산거래사고 동향과 주요 중개 분쟁의 사례를 바탕으로 중개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공익적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과정에서는 한국부동산원 경남 주택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인 박재홍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법률적 유의 사항과 관련 판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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