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빈틈없는 대입 상담 지원체제 가동

기사등록 2026/08/04 08:40: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상시 대입상담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부산교육청은 학교별 지정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을 통해 부산진학지원단 소속 전문위원이 학교를 방문, 학생 1인당 50분씩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월~금요일 주 5회 하루 10차례씩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대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실'도 운영한다. 주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서는 '대입길마중'(야간)도 추진한다.

또 방문이나 예약이 힘든 학생·학부모를 위해서는 온라인 상담 'e-대입길마중'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질문을 올리면 부산진학지원단이 답변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을 마련, 부산진학지원단의 1대 1 대면 맞춤형 상담을 하루 30차례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올 12월까지 진학지원전문위원을 16개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에 파견해 1대 1 대면 맞춤형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공교육을 통해 얻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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