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주공항 고속버스 6일부터 하루 3차례 운행

기사등록 2026/08/04 09:22:07 최종수정 2026/08/04 09:54:24

1시간 25분 소요, 요금 1만3400원

[청주=뉴시스] 청주국제공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하루 세차례 충남 당진시와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고속버스 노선이 6일부터 신설된다.

4일 당진시는 당진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오는 6일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항 이용객 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을 통한 공항 접근성을 강화를 위해 신설된 이 노선은 금호고속이 운행한다.

당진-공항 간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5분으로 운행요금은 1만3400원이다.

출발 시간은 당진버스터미널에서 오전 4시35분과 10시40분, 오후 2시45분이다.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와 10시 55분, 오후 4시40분에 출발한다.

승차권은 '티머니 Go'와 '고속버스 티머니'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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