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해당 시각 함께 간 가족이 "형이 안 보이고 슬리퍼만 보인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수색에 나서 신고 접수 1시간 여 만에 물 속에서 심정지 상태인 A(60대)를 발견·인양해 심폐소생술을 벌였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가족과 함께 수심 2m 병천천 상류 부근에서 다슬기를 잡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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