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수역을 지나가는 남쪽 루트와 이란 수역을 지나가는 북쪽 루트를 하나의 중간 루트로 바꾸는 아이디어에 협상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대변인은 주간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2개 내지 3개의 개별 루트가 아닌 한 왕복 통행로를 결정하는 것이 관건이며 중간 루트는 영구 루트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임시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이란과 오만 간 견해차가 아니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서 초래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이란에 계속 '악의적인' 행위를 하는 한 해협의 지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관영 통신에 따르면 앞서 전날 이란의 세예드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각료회의에서 이란과 오만 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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