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통화정책 긴축 유지하면 내년 상반기에 20% 아래 가능"
월간 물가 상승률은 6월의 0.99%에서 더 커졌지만 전년 동월 대비인 연 인플레는 다소 낮아졌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월간 물가 급등을 이끈 반면 식품 가격이 계절 요인으로 낮아져 연 인플레가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인구 8500만 명의 튀르키예 연 인플레는 지난해 말 30.6%로 완화되었지만 다시 올 5월 32.6%를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거의 10년 동안 높은 인플레에 시달리고 있다. 식품, 교통 및 에너지의 비싼 가격이 가계와 사업체 모두의 구매력을 갉아먹고 있다.
튀르키예가 속한 선진국형 그룹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6월 초 올 경제 전망치로 튀르키예 3.1%를 예상했다. 이는 직전의 3.3% 전망이 낮춰진 것이다.
그러면서 중동 불안에도 통화 정책을 바짝 조여 가격 압력을 견뎌낸다면 튀르키예 인플레가 2027년 상반기에 20%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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