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인 8월 말까지 졸음운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지·공 입체 합동순찰 및 단속을 통해 고속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순찰차량 및 드론, 경남경찰청 항공대 헬기, 도로공사 안전순찰 차량이 합동으로 일정 구간 대열을 유지한 채 알람 순찰을 실시해 졸음운전 예방 및 안전운전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헬기와 드론 저공 비행을 활용, 지정차로 위반 등 고위험 법규위반 행위 영상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7월 현재까지 고속도로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공 입체 합동순찰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고속도로 운행 시 안전에 유의하여 운전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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