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소방관 25명 등을 투입해 17분 만인 오후 6시1분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은 에어컨 뒤쪽 콘센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4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세대 내 스프링클러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아파트는 지상 연면적 1만4684㎡, 25층에 93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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