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꺾일까"…충남권, 폭염특보 속 최고 4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8/04 05:00:00 최종수정 2026/08/04 05:06:26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4일도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세종·충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에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5~4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4~3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아산·공주·논산·금산·부여·예산·청양 24도, 대전·세종·천안·서산·당진·보령·서천·태안·홍성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서천·청양·태안 34도, 천안·서산·당진·계룡·금산·부여·예산·홍성 35도, 아산·논산 36도, 대전·세종·공주 37도로 예상됐다.

충남권에는 오전 9시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낮 12시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충남 서해안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