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고 기온 36~37도…온열질환 주의 필요

기사등록 2026/08/04 06:01:00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가 오는 8월 말까지 GTX 운정중앙역 등 지역 내 5곳에서 운영하는 야외 생수냉장고 '한모금 쉼터'.(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
[경기북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4일 경기북부지역은 폭염이 이어지겠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은 최고 기온이 36~37도로 매우 무덥겠다.

경기북부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유지 중이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에어컨·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며,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되 카페인과 술은 자제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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