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실습실, 가상 시뮬레이터 등 갖춰 상시 실습, 면허 취득도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조성된 교육장은 대지면적 6781㎡에 건축면적 1043㎡ 1층 짜리 세동(교육장, 실습장, 세차장)으로 이뤄졌다.
내부는 강의실과 정비실습실, 가상 시뮬레이터 등을 갖춰 날씨와 상관없이 실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구비 장비는 농기계 18종, 48대로 운영에 앞서 교육장은 지난 달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교육장 관계자는 "타 지자체도 소규모 농기계 교육장이 있긴 하나 별도로 외부에 교육장을 지어 운영하는 곳은 우리 군이 처음일 것"이라며 "시내 중장비학원이 없어 자격증을 따려면 인근 지자체로 가야 하고 교육비도 내야 했지만 이번 교육장 개소로 그런 불편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31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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