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헤어샵과 업무협약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무장재가복지센터는 관내 미용실인 '예담헤어샵'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미용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담헤어샵 측은 진무장재가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매월 1회 머리 손질 등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단순 미용서비스 제공을 넘어 양 사업체는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사업자 간 보유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례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최주연 진무장재가복지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혜슬 예담헤어샵 대표도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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