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농협은 3일 시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드론과 광역 살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방제는 청주시 일원 344㏊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도열병·문고병·이화명나방·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다.
농업인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이 방제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청주농협은 지난달 시내 328㏊ 농지에 이삭거름 살포 작업을 지원하는 등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영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시 동부창고서 '문화지구 리와인드 전시'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 C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지구 리와인드 전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문화제조창에서 대성동, 탑동으로 이어지는 청주 문화지구 주요 건물 12곳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시민의 일상을 담은 영상, 조형물 등 기록물을 전시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30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5일과 19일에는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 체험, 만족도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도 펼쳐진다.
◇청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충북 청주시는 3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충북지역대학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열고, 아동 37명을 모니터링단으로 위촉했다.
모니터링단은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 실태 조사와 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친 뒤 그 결과를 시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 여부 등을 모니터링한다.
굿모션은 아동이 자신의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권리 침해 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활동이다.
지난해는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지원 조례 제정안, 아동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지원 조례 제정안 등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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