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육아 방식에 입 열었다

기사등록 2026/08/03 19:05:00
[서울=뉴시스]추신수(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야구선수 추신수가 자신의 자녀 양육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tvN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오후 8시 방송하는 '남겨서 뭐하게' 예고편이 공개됐다.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의 육아 스타일에 대해 "해 줄 것은 해 주면서 안 되는 건 확실하게 안 된다고 얘기한다"고 했다.

이어 "저희는 항상 결정을 같이 한다.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했다.

부부싸움을 하냐는 질문에는 "저희 둘만의 문제로 싸웠던 적은 기억이 안 난다. 아이들 때문에, 아이들의 행동, 미래에 대해 생각하다 부딪치는 경우가 있었다"고 했다.

또 "야구를 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마지막엔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인데 집에서 5분 걸리는 야구장에서 운동을 한다더라"고 했다.

그는 "3분도 안 돼 다시 뛰어와 글로브를 안 들고 왔다고 하더라. 경기를 하려면 30분 전에 훈련을 한다. 가져다 달라고 하길래 '네가 알아서 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아들은 친구한테 빌려서 했다. 글로브, 배트는 일부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했다. 그러고 나서 다음에 방에 갔더니 미리 다 준비해뒀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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