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서 10회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8/03 15:37:38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종합점수 99.76점으로 전체 평균(85.1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9.25점)을 웃돌며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환자 상태와 위험도를 반영한 예측 사망률보다 입원 30일 내 실제 사망률이 출혈성·허혈성 뇌졸중 모두 낮게 나타나 우수한 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도 100%를 기록했다.

또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8개 평가지표 가운데 7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응급 대응부터 전문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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