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무안·동부청사까지 넓혔다…"수요인권강좌"

기사등록 2026/08/03 14:58:59

12일부터 8회…차별·평화 등 다양한 인권 주제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광주청사에서만 진행하던 '수요인권강좌'를 이달부터 무안·동부청사로까지 넓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무원과 산하단체 임직원,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올해 하반기 수요인권강좌는 12일부터 12월16일까지 8차례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연극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 인권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좌 주제는 최근 인권 동향과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해 직장 내 차별, 다양성, 디지털 인권 침해, 재난 피해자 권리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정신옥 인권평화과장은 "수요인권강좌를 광주청사는 물론 무안·동부청사로까지 확대 운영해 전남권역 공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인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한다"며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권에 대한 관심·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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