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 HAST 구조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2026년도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1위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들의 구조설계 역량과 창의성을 겨루는 대표 공모전으로,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조물 내진설계'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에서 68개 팀이 참가했다.
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 '밭두렁'팀은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됐고 본선 진출 24개 팀 중 2차 진동대 실험에서 0.9g까지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이들은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NCREE IDEERS 2026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한밭대 '초기창업패키지 제품개선·검증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밭대학교는 초기창업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 제품개선·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초기창업기업 보유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 및 시장관점에서 재점검하고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선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 창업지원단은 앞서 지난 4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10개 기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약 2개월 간 1대 1 맞춤형 집중 코칭으로 제품·기술 경쟁력과 시장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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