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울산지역 도시형 센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면서 인센티브 752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의 질적 향상과 성과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는 참여자 급여 지급 건수 및 희망 참여자 증감률, 신규 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 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 폭 등 3개 항목, 6개 문항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센터를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등 유형별로 나눠 심사했으며 남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체계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카페, 편의점, 출장세차업체, 세탁소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남구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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