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산경찰서 형사과 A경감(50대)이 전날 오후4시30분께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달 발생한 경산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 수사를 담당해왔다.
아파트 입주민이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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