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가 그려낸 유려한 궤적…과거와 미래를 잇다
7일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5~26일, 29일, 이달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평일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열린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직후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걸어온 성장사를 서사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프리 데뷔곡 '헬리베이터(Hellevator)'와 데뷔곡 '디스트릭트 9(District 9)'을 시작으로 '미로(MIROH)', '바람(Levanter)', '아이 엠 유(I am YOU)'를 매시업한 무대로 그간의 궤적을 짚었다. '신메뉴'의 난타 퍼포먼스, '소리꾼'의 전통 악기 및 상모 연출, EDM·힙합 리믹스 세션 등 다채로운 구성도 선보였다.
발매를 앞둔 신보 수록곡 무대도 기습 공개됐다.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의 수록곡 '아이 두(I Do)'와 '애프터 유(After You)', 선공개곡 '런 잇(RUN IT)' 무대를 펼쳤다. 대표곡 '특', '칙칙붐(Chk Chk Boom)', '신선놀음'으로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역대급 공연이라고 자부할 만큼 긴 시간 준비하고 달려왔다"며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방향성이 돼 준 스테이 여러분 덕분에 멋지게 출발했다. 멈추지 않고 달릴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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