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첫 대만 선수
한야은은 180cm의 준수한 신장에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내달 열릴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로 대만 출신 선수를 영입한 건 한야은이 처음이다.
구단에 따르면 한야은은 "삼성생명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했다.
지난 시즌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3위(14승 16패)로 플레이오프(PO)에 오른 뒤 부천 하나은행을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청주 KB국민은행에 3패를 당하고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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