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프로야구단 최초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기사등록 2026/08/03 12:09:3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단 최초로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한 NC 다이노스. (사진=NC 제공) 2026.08.0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팬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NC는 3일 "프로야구 구단 최초로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달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7월15일부터 2029년 7월14일까지다.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는 기업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공인 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구축하고 운영되는지 종합 심사하는 제도로, 관리체계 수립·운영 16개와 보호 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80개에 달하는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만 발급된다.

NC는 구단 공식 플랫폼을 통한 경기 입장권 및 MD 상품 구매 등 온라인 거래와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수집되는 팬들의 개인정보와 거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구단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팬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며 "팬들이 공식 디지털 채널을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는 보안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NC 이진만 대표는 "국가공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은 팬들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담긴 결과"라며 "팬들께서 안심하고 구단 플랫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보안 역량을 유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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