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올해 의사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1명이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실기, 7월 18~19일 필기 순으로 치러졌으며 전국 합격률은 90.8%를 기록했다.
아주대 김동현 학생은 공동수석과 1점 차로 전국 차석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 체납자 실태조사…41명 관리단 가동
경기 수원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41명을 꾸려 체납자 21만3300명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파악해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예금·급여를 압류한다.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생계 곤란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이 사업은 수원시가 올해 41명으로 시작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22명씩 체납관리단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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