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2분께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포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50대)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전 9시14분께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에서는 물놀이객 B(70대·여)씨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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