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제주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숨져

기사등록 2026/08/03 10:35:42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물놀이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2분께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포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A(50대)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전 9시14분께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에서는 물놀이객 B(70대·여)씨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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