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액트로는 이번 공급으로 초고화소 카메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액트로가 국내 최고사양 스마트폰 모델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게 된 것은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고객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쉽 모델에도 액트로가 공급하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액추에이터 탑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대비 40%이상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액트로 관계자는 "내년 물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의 기존 완전(Full) 자동화 라인에 대한 추가 투자를 단행, 생산능력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며 "이번 증설을 통해 늘어나는 고객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자동화 기반의 원가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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