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 SM C&C 엔터사업 대표 선임

기사등록 2026/08/03 10:39:46
[서울=뉴시스] 최영인 SM C&C 엔터사업부문 대표. (사진 = SM C&C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SM C&C는 엔터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최영인 전 SBS 예능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최 대표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출신으로, EBS와 SBS를 거치며 36년간 콘텐츠 기획과 제작, 조직 운영을 이끌어왔다. SBS 예능본부장을 역임했고, 이후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 등을 맡아 콘텐츠 제작과 사업 다각화를 총괄해 온 베테랑이다.

대표작으로는 '야심만만', '힐링캠프', '판타스틱 듀오', '미운 우리 새끼' 등이 있으며,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예능부문 작품상,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SM C&C 측은 "최 대표는 앞으로 SM C&C 엔터사업부문을 총괄하며, 특히 디지털 스튜디오 사업의 브랜딩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다져온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SM C&C 디지털 스튜디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와 IP를 발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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