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1034명(1403㏊) 대상 6~7일 지급…헤어리베치·청보리 지원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불금 지급 대상은 사업에 참여한 농가 1034명(1403㏊)으로, 오는 6일과 7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별로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경관보전 직불금은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이를 지역 축제 및 농촌 관광과 연계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지원 단가는 경관작물인 헤어리베치가 ㏊당 170만원, 준경관작물인 청보리는 ㏊당 100만원이다.
특히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는 토양 비옥도와 지력을 높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전년 대비 경작 면적이 392㏊ 증가하는 등 농가의 호응도가 높다.
아울러 진봉면에서 15년 연속 열린 '새만금보리밭축제'와 연계된 청보리밭은 봄철마다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표 관광 자원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아름다운 농촌 경관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앞으로도 직불금 정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