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양산시갑)은 국토교통부·코레일과 협의 끝에 물금~수서 직결 SRT 신설과 열차 증편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윤 의원은 물금~수서 SRT를 주중 2회, 주말 4회 운행하도록 신설하고 서울행 KTX 오후 3시대 상행 열차 매일 1회, 최신형 ITX 상·하행 각 2회씩 총 4회 추가 정차를 관철했다.
물금역 정차 열차는 고속열차 3회와 ITX 4회 등 매일 총 7회 늘어난다. 전체 정차 횟수는 주중 60회, 주말 최대 65회로 확대된다. 서울행 막차 시간도 기존 오후 9시40분에서 오후 11시22분으로 연장돼 수도권 직결성과 심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오후 시간대 운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물금역에서 오후 3시41분 출발, 서울역 오후 6시40분 도착 KTX가 새로 추가된다. 역사 증축과 승강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병행돼 시민 라운지, 북카페, 문화·휴게공간 등이 조성된다.
윤영석 의원은 "9월부터 수서행 SRT와 증편 열차를 차질 없이 운행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물금역 증축과 승강육교 신설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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