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은 민간의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 딸기산업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함 민간위원장은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함 위원장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 위원장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딸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함영주 민간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민관 분야와의 협력 폭을 넓히고,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산업엑스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논산을 세계 딸기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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