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22개 시·군 청년에 25만원 상당 문화복지카드 지원

기사등록 2026/08/03 09:30:33

31일까지 광주은행·농협·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25만원 상당의 문화복지카드가 지원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를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문화복지카드는 특별시 22개 시군 청년에게 연 25만원이 복지 포인트 형태로 제공되며 지역의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8월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8세(1998년~2007년) 청년이다.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31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할 수 있으며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들의 자기개발을 하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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