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내한' 놀란 감독, 손종원 셰프에 감탄 "최고의 식사"

기사등록 2026/08/03 09:47:19
[서울=뉴시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오디세이' 팀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3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에서 식사했다.

'오디세이' 팀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맛봤다. 놀란 감독은 식사를 마친 뒤 "최고의 식사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놀란 감독의 생일을 기념한 디저트도 마련됐다. 디저트는 영화의 상징인 트로이 목마를 본떠 제작됐다.
[서울=뉴시스] 영화 '오디세이' 팀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날 만찬에는 놀란 감독의 생일을 기념한 디저트도 마련됐다. 디저트는 영화의 상징인 트로이 목마를 본떠 제작됐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오디세이' 팀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손종원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1일 내한한 '오디세이' 팀은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한 데 이어 한국 음식을 체험했다. 이들은 4일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5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