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오는 9월 4K 리마스터링과 4DX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얼리버드픽쳐스는 이렇게 밝히며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우연히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갖게된 평범한 여고생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하는 일상과 그 안에서 우정·사랑·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색 배경에 시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 마코토를 비롯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 적힌 '다시 되감는 눈부신 여름'이라는 문구는 2006년 첫 개봉 당시 추억과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시체스영화제·일본 아카데미 영화제·안시 국제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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