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9월4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판로 확대,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소재지 관할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4시 수영구 '소셜캠퍼스 온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정 요건과 심사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