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휴게소서 졸음번쩍껌 5000여개 배포…교통안전 기관과 공동 진행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세종포천고속도로 양방향 용인 처인휴게소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순찰대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휴게소 이용객에게 "졸음운전 NO! 운전 중 졸리면 쉬어 가세요", "졸음번쩍 씹고 안전운전 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졸음번쩍껌' 5000여 개와 아이스크림, 생수,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 누적과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안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졸음번쩍캡슐' 1호점 인근 행사 부스에서 마련됐다.
롯데웰푸드는 차량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설·추석 연휴를 중심으로 진행해오다 최근에는 여름 휴가철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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