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더·너겟 등 치킨과 맥주로 구성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KFC가 맥주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켚썸머 맥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FC는 다음 달 7일까지 치킨과 맥주를 한정 세트 메뉴로 구성해 든든한 한 끼부터 혼자 가볍게 즐기는 치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켚썸머 치맥세트'와 '켚썸머 스낵맥세트' 2종을 판매한다.
'켚썸머 치맥세트'는 텐더 2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으로 구성됐으며 '켚썸머 스낵맥세트'는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이 포함됐다. 맥주는 캔맥주, 생맥주, 제로맥주(논알콜)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범계점과 수유점에서는 핫윙 3조각과 프렌치프라이, 맥주로 구성한 '켚썸머 윙맥세트'도 운영한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철 치킨과 맥주를 함께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부담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맥주 전용 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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