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 결과, 4그룹(6개 시·군)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징수활동비 12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이월 체납액 234억원 중 목표액 89억원을 설정하고 상반기에만 53억원을 정리해 목표 대비 59.2%의 정리율을 달성했다.
가택수색·동산압류·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현장 징수활동, 가상자산 거래소 1만1000여건 조회 및 체납자 계정 1058건 적발과 4000만원 압류·추심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시, 폐기물지원센터 전화 신고 서비스 운영
경기 광명시는 전화로도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폐기물 지원센터에 전화하면 상담원 안내를 받아 배출 품목과 장소를 접수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지정된 일정에 맞춰 폐기물 수거가 이뤄진다.
전화 외에도 '지구하다' 모바일 앱과 광명시청 누리집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게시판에서도 신고할 수 있다.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 신청자 모집
경기 광명시는 중소기업의 직무 역량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을 운영,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2일과 9일, 11일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32명이다.
커리큘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콘텐츠 제작,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문서 자동화, 갈등 관리를 위한 소통·공감 역량, 바이브코딩 기초 등이다.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광명시 투자유치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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