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잔불 정리 중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 2일 오후 11시5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3시간40분 뒤인 3일 오전 3시48분께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시설 사무실용 컨테이너 일부(10㎡)와 폐기물 800t 중 500t 가량이 소실됐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전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많이 발생하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화재 진화율은 90%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모두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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