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웹예능 '비밀보장'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상담했다.
김숙은 대화 중 "옛날에 진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다. 그런데 너무 못 된 거다. 그래서 내가 멀리했었다. 쟤는 진짜 본성이 더럽구나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인기가 떨어졌다. 인기가 영원할 수 없으니까 새삼 착하더라. 주변 사람들이 다 '쟤 바뀌었다', '인기 빠지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저는 안 믿었다. '쟤 본성은 못 된 거야'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그를 다 위로해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다시 인기를 얻었다. 다 나한테 와서 '네 말이 맞다. 본성 그대로 나온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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