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의 유튜브 채널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서연이 출연했다.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소셜 미디어에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고 했고, 김도윤 셰프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도윤은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한 명이 실수를 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했다.
김도윤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출연을 권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81년생인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2021년 KBS1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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