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시청 최병창 팀장,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뀌고 있다' 책 출간

기사등록 2026/08/02 13:29:20

기후 변화·식품 기술이 바꿀 식탁의 미래 쉽게 설명

[대전=뉴시스]최병창 저자의 '우리가 먹은 음식이 바뀌고 있다' 책 표지. 3026. 08.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식품의약안전과에 근무하는 최병창 팀장이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뀌고 있다'는 책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기후 변화와 전쟁, 공급망 불안정으로 흔들리는 세계 식량 체계의 현실을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시도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책은 기후 변화와 식량 불안, 음식물 폐기 문제를 짚고 음식물 폐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기술과 인공지능·센서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등을 소개한다.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고기와 미세조류에서 얻는 식품 원료 등 앞으로의 먹거리도 다뤘다.

식품기술사인 저자는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일상적인 사례를 들어 식품이나 농업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최병창 팀장은 "현장 경험과 학문적 탐구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도서도 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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