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1분께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만경강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 등은 인원 79명과 헬기 등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전 6시 2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 불로 갈대밭 약 200㏊가 소실돼 22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갈대 수확 장비인 트랙터 컨디셔너 작업 중 기계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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