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동 거점경로당 순회교육 마무리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과 경로당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6년 거점경로당 순회교육'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주관으로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16개 동 거점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지역 내 91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치매 예방 운동과 예방수칙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노인 인권 보호·학대 예방 ▲교통안전 수칙 ▲경로당 회계·운영 규정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는 교육과 함께 계란과 김, 밑반찬 등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