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공장 직원인 60대 남성이 우측 팔과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공장 일부가 소실되고 프레스 기계와 목재, 합판 등도 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49대의 장비와 12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당시 화재로 인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군산시는 인근 주민들의 외출 자제와 차량 우회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과 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