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열매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열매네트워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복지사업으로, 계절·명절 지원, 어르신 및 취약계층 돌봄, 반찬 나눔,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후원금은 시흥시 관내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150만원씩 배분돼 주민 복지 수요에 맞춘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 시흥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2026년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후보자를 오는 11일까지 추천받는다. 이번 표창은 청년 권익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팀(개인·단체)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으로, 청년 권익 향상과 시정 발전에 공헌한 자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각 부서 및 관계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전자우편으로 제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적조서와 현지조사 확인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며, 결과는 9월4일 개별 통보된다. 시상식은 9월12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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