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복귀'에 서울 방향 혼잡…부산→서울 6시간10분

기사등록 2026/08/02 09:20:03

서울 방향 오후 4시~5시 정체 극심

지방행 오후 7시·서울행 11시 해소

[서울=뉴시스] 7월 3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해 여름 휴가철 기간 교통량이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3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1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일요일인 2일은 올해 여름 휴가 기간(7월 25일~8월 10일) 중 서울 방향으로의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로 관측된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서울 방향 오후 4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휴가지)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6~7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10~11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 기준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원주분기점~원주부근 5㎞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덕소삼패~남양주요금소 3㎞, 화도분기점~서종부근 8㎞, 동산요금소~춘천분기점부근 8㎞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10분 ▲대구~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 ▲대전~서울 52시간20분 ▲강릉~서울 4시간50분 ▲울산~서울 5시간50분 ▲목포~서울 3시간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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