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1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 1부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이승철과 '내가 많이 사랑해요'를 불렀다.
두 사람은 2020년 1월 발매된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 박보검이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2020),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2025) 등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나훈아(2020년), 조용필(2025년)에 이은 KBS 대기획 시리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날 공연 실황은 추석 연휴 기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같은 날 박보검이 자신의 생일날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해 기부한 사실도 알려졌다.
힙합듀오 '지누션' 멤버인 래퍼 션은 이날 개인 소셜 미디어에 "보검이가 6월16일 생일날 루게릭 요양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해줬다. 벌써 몇 번째인지"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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