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40분께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40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한전)은 응급복구를 지원해 1일 오전 1시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같은 날 오후 9시14분께에는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현재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정확한 복구 완료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전은 두 아파트 모두 자체 전기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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